또 하나의 가족이 탄생하였다. 다사다난 해던 2016년 내인생에 잇을수 없는한해가 저물고 희망의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아 오면서 내가정에 또하나의 기적과같이 새 생명이 단생하였다. 마음은 아직 청춘인되 별써 할배가 되어다네 ㅎㅎㅎ 우리가족사진 2017.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