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돌아보면
사람들은 항상 바쁘게
서두르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그래아만 하는가 하는
의문이 머리속에 맹돌 때가 있습니다
삶을 위한 사간들이
항상 빨라야만 하는 것은 아닐터니 말입니다.
무조건 하루하루를
바쁘게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들의 고정 괸념일지도 모릅니다.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삶에 지친 친구들을 위해
기쁨이 되어주는 편지 한 통
위안이 되어주는 전화 한 통조차
;너무 바빠서; 라고 미룬다면
우리 삶에서
도대체 의미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박성철> 산문집에서
6월도 오늘이 마지막 날 이군요
6월 잡아놓으신 계획 마무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시간이 오지 않으니까요
이제다시 장마가 시작 되었나 봅니다
집주변 정리 잘 하시여 장마
피해 없었으면 좋겠네요.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되겠지요
그때 생각하지고 잠시 후덕지근하고
습한 기분 떨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나실적마다 운동으로
행복사랑 많이 충전하시고
항상 웃는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마철 건강조심 히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